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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7-12 12:10
[인구문제] 결혼 안하고 아이 안낳고…50년 뒤 인구 3800만명 ‘뚝’
 글쓴이 : 크라운
조회 : 934  

결혼 안하고 아이 안낳고…50년 뒤 인구 3800만명 ‘뚝’

 

통계청, 저출산과 우리 사회 변화 발표
세계 인구 증가 속 늙어가는 대한민국
25~49세 남성 47%·여성 33%는 미혼
작년 합계출산율 0.78명…저출산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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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년 세계인구는 103억명으로 늘어나지만 우리나라 인구는 3800만명까지 감소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결혼을 하지 않는 인구가 늘면서 출생아 수가 지속해서 줄고 있는 탓이다.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됐다는 여성도 크게 늘었다. 다만 저출산 극복을 위해 시행 중인 육아휴직은 남성의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1일 '인구의 날'을 맞아 공개한 '저출산과 우리 사회의 변화' 자료에 따르면 2020년을 정점으로 감소하고 있는 우리나라 인구는 2023년 5200만명에서 2041년 4000만명대가 무너지고 2070년엔 3800만명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세계 인구는 2037년에 90억명, 2058년에 100억명을 돌파하고 2070년에는 103억명에 도달한다고 예측됐다.

세계 인구와 비교해 생산연령인구(15~64세)는 더 큰 폭으로 감소하고 고령인구(65세 이상)의 증가 폭은 더 클 것으로 예상됐다. 같은 기간 세계의 생산연령인구는 3.6%포인트(p) 감소하지만 우리나라는 24.4%p 급락한다. 세계 고령인구는 10.1%p 늘지만 우리나라는 28%p 급증한다. 출산율 하락과 인구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세계와 비교해 우리나라의 인구구조가 더욱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인구 감소 요인은 혼인 관련 통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난해 혼인 건수는 19만2000건으로, 1970년(29만5000건)보다 10만3000건 감소했다.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나타내는 조혼인율은 1970년 9.2건에서 지난해 3.7건으로 줄었다.

25∼49세 남성 중 미혼인 사람의 비율도 2010년 35.3%에서 2015년 40.2%, 2020년 47.1%로 꾸준히 증가했다. 여성 미혼 비중 역시 2010년 22.6%, 2015년 27.1%, 2020년 32.9%로 지속해서 늘었다.

혼인 건수의 감소는 출생아 수 하락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24만9000명으로, 10년 전인 2012년 48만5000명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합계 출산율도 2012년 1.30명에서 지난해 0.78명으로 감소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의 절반 가까이는 육아를 경력단절의 원인으로 들었다. 경력단절은 여성들의 결혼 기피 사유 중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15∼54세 기혼 여성 중 경력단절 여성은 지난해 139만7000명으로 2014년(216만4000명)보다 76만7000명 줄었다. 경력 단절 사유로는 육아가 가장 많았다. 2014년에는 29.2%에 그쳤지만 2022년 42.7%로 13.5%p 급증했다. 이 밖에 결혼(26.3%), 임신·출산(22.8%), 가족돌봄(4.6%), 자녀교육(3.6%) 등이 뒤를 이었다.

다만 정부가 저출산 대책으로 일·가정 양립 정책을 추진하면서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는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육아휴직자 수는 17만4000명으로 남자가 4만2000명(24.1%), 여자는 13만2000명(75.9%)을 차지했다. 특히 전체 육아휴직자 수 중 남자 비율은 2011년 3.3%에서 2021년 24.1%로 20.9%p 급증했다.

육아휴직 사용 빈도는 남자는 자녀가 7세(20.1%), 여자는 자녀가 0세(81.9%)일 때 가장 많이 사용했다.
 
아시아투데이 이지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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